산행정보 - 군자산 칠보산



○ 군자산

군자산은 옛부터 "충북의 소금강"이라 불려왔을 정도로 산세가 빼어나다.산 아래를 흐르는 쌍곡계곡은 깨끗한 물과 어우러진 기암괴석이 일품으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 많다.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군자산은 온 산이 기암석벽과 암릉을 이뤄 산세가 험준하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쌍곡계곡이다.

쌍곡계곡은 퇴계 이황과 송강 정철의 사랑을 받았던 괴산8경의 하나로 쌍계라 부르기도 한다.계곡의 길이는 쌍곡리 쌍곡교에서 선유동으로 넘어가는 제수리치까지 약 12㎞에 달한다.가을이면 굴참나무, 다래나무, 단풍나무 등이 어울려 단풍숲 터널을 이룬다.

 

 



○ 칠보산

 

높이는 778m이다. 서쪽의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한다. 불교의 일곱 가지 보물인 금·은·산호·거저(바다조개)·마노(석영)·파리(수정)·진주처럼 아름답다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 송이버섯 산지이고, 청석골 골짜기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각연사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433)·통일대사탑비 등이 있다.

 

괴산의 3대 구곡인 화양동구곡(華陽洞九曲)·쌍곡구곡(雙谷九曲)·선유동구곡(仙遊洞九曲)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다.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 떨어진 지점의 쌍곡마을에서 제수리재에 이르는 총 길이 10.5㎞의 계곡이 쌍곡계곡으로 이 계곡에 쌍곡구곡이 있다.

 

동으로 보배산과 칠보산이, 서쪽으로는 군자산, 남군자산이 늘어서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괴산팔경의 하나로 손꼽혀왔다. 호롱소·소금강·병암(떡바위)·문수암·쌍벽·용소·쌍곡폭포·선녀탕·마당바위(장암)를 쌍곡구곡이라 한다.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보고 있는 칠보산은 바위암릉과 노송이 어우러져 솔향기 그윽한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산으로 여름 계곡산행으로 많이찾는다.

 


○ 쌍곡구곡 (쌍곡계곡)
쌍계구곡은 계곡에 분포되어 있는 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다. 보배산, 군자산, 비학산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 싸여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이 기암절벽과 노송, 울창한 숲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조선시대 당시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쌍곡의 산수 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에 소요하였고 수많은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전하고 있다. 구곡은 호롱소, 소금강, 병암, 문수암, 용초, 쌍벽, 선녀탕, 쌍곡폭포, 마당바위 등이다.

제 1 곡 호롱소
호롱소는 34번 국도에서 계곡으로 1.1km 지점에 위치한 구곡중 처음 만나는 곳으로 계곡물이 90도의 급커브를형성하여 소를 이루고 있고, 넓고 잔잔한 물이 주위의 바위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으며,옛날에는 근처 절벽에 호롱불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어 호롱소라 불리워 졌다.

제 2곡 소금강
쌍곡 입구에서 2.3KM 지점에 위치하며 쌍곡구곡 중 극치를 이루는 절경으로 그 경치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옮겨 놓은 듯 하다 하여 소금강으로 불려지고 있다. 계절을 따라 변하는 그 독특한 절경과 그 밑을 흐르는 맑은 계곡수는 가이 소금강으로서의 손색이 없는 곳이다.

제 3곡 떡바위
바위의 모양이 마치 시루떡을 자른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떡바위로 불리며 양식이 모자라고 기근이 심했던 시절에 사람들이 떡바위 근처에 살면 먹을 것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소문이 나서 하나둘 모여 살기 시작 하였다 하며 지금도 20여 가구가 이 바위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제 4곡 문수암
떡바위에서 동쪽 200m 지점에 있는 이 바위는 산세에 걸맞게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와 바위를 타고 흘러 내리는 계곡수가 노송과 함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바위 밑으로 나있는 동굴에는 옛날 문수보살을 모신 암자가 있다고 전해진다.

제 5곡 쌍벽
문수암에서 상류쪽 400m 지점에 위치하며, 계곡 양쪽에 깍아 세울 듯한 10여m 높이의 바위가 5m 정도의 폭을 두고 평행으로 연출한 경치는 그림과 같고 맑은 물소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곳이다.

제 6곡 용소 - 100m의 반석을 타고 거세게 흘러내린 계곡물이 직경 16m나 되는 바위 웅덩이에서 휘돌아 장관을 이루며, 옛날에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나 지금은 수심 5-6m정도로 다 메워진 상태로서, 옛날에는 이 용소가 명주실 한 꾸러미가 다 풀려 들어가도 모자라는 깊은 소였다고 전해온다.

제 7곡 쌍곡폭포
절말에서 동북쪽으로 나 있는 살구나무 골 계곡을 따라 700m 의 지점에 이르면 숨을 죽이고 반석을 타고 흘러 내리는 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 폭포는 쌍곡 전체의 계곡이 남성적인데 반해서 그 자태가 조용하고 수줍은 촌색시의 모습처럼 여성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폭포로 좀처럼 그 모습을 드러내 보이려 하지 않는 곳으로 8m 정도의 반석을 타고 흘러 내린 물이 여인의 치마폭 처럼 펼쳐진 200여평의 넓은 물이 간장을 서늘케 할 정도로 시원함을 주는 곳임.

제 8곡 선녀탕
절말에서 관평 방면으로 400m 정도 올라가면 5m 정도의 바위 폭포와 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직경 10m 깊이 2m 정도의 소가 있는 깨끗한 폭포 경관을 만나는데 유래는 선녀들이 달밤이면 목욕하여 내려 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도 한참을 앉아 있노라면 선녀들이 노는 듯한 환상에 빠질 정도로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리는 명소임.

제 9곡 장암
절말에서 재수리재 방향 700m 지점에 위치한 쌍곡의 마지막 명소로, 물 흐르는 계곡 전체가 40여m의 반석으로 이루어져 그 모양이 마치 마당처럼 넓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주위의 송림에 쌓여 햇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삼복 더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계곡 중의 계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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